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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는, 노동력의 꾸준한 공급이 필요한 국가 지배층의 장려와 성인의 통과의례이자 인생의 의무로 보는 사회의 분위기와 참기 힘든 개인의 번식 본능까지 더해져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을 하고 출산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성과 능력이 부족한 사람일지라도 짚신 같은 짝이라도 만나 가정을 이룰 수 있었지만 ‘낳은 사람 개고생!, 나온 사람 개고생!’은 피할 수 없는 순서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마치 춥고 배고픈 길고양이가 또 불쌍한 새끼들을 낳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의 인생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원인의 대부분은 바로 ’번식 본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신의 인성과 능력이 부족하다면 악순환의 대물림을 끊기 위해서 혼자 살다 혼자 죽는 결심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인생을 참새처럼 경차처럼 가볍게 살아가기 위해, 그리고 악순환의 대물림을 끊기 위해 무연애, 비혼, 무자식을 선택했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으로 태어나 이러한 각성이 없고 결심이 없고 실천이 없다면 길고양이와 다를 바 없는 고통스러운 일생을 살고 또 자식에게 물려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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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런저런 인생 경험을 통해 혐세(세상을 혐오함)와 혐인(사람을 혐오함)과 혐아(나를 혐오함)를 신념으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외계인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서 세상과 인간(나)에 대한, 숨겨진 진실들을 알게 되었고 저에게 점차 생겨난 혐오의 뿌리가 이러한 진실들에서 조금씩 자라왔다는 것 역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외계인들과의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지구는 우주의 무기징역형 죄수 영혼들을 수용한 감옥 행성으로서 보이지 않는 전자 스크린 망으로 억압되고 있다고 합니다.

 죽음 이후 영혼의 탈출 시도는 전자 스크린 망에 의한 강제 기억 초기화로 진압이 된 후 강제 윤회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기에 수용자로서의 일생(태어난 원죄로 평생 벌받으며 살아감)을 무한 반복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일로힘이라는 외계인이 노예로 이용하기 위해 지구의 토착 원숭이들을 잡아다 개량하여 만든 동물 품종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에게 노예 자원으로서의 생육과 번성을 위해 생존 본능, 번식 본능, 양육 본능이 부여되었고 특별히 노예 자원의 보호(살인과 자살 금지)와 노예 집단의 분열과 통제를 위해 다양한 종교와 더불어 종교 본능이 부여되었습니다. (참고로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라(살후 3:6~12)’는 성경 구절에는 인간 노예에 대한 통제 의도가 강하게 깃들어 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그래서 인간 노예는 다른 동물들처럼 일하고 먹고 자고 싸고 번식하고 키우고 싸우며 대부분의 일생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인간 노예는 자신이 복종하고 의지할 종교적 절대자를 찾고 맹종하며 다른 인간 노예들과 서로 사랑하고 서로 살육하며 그렇게 역사를 써 내려왔습니다.

 결론 : 죄수로서 물질적 감옥 행성에 수용되어 지난 생의 경험과 교훈을 망각 당한 후 인간형 원숭이로 태어났기에 특별한 각성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한, 동물성 육체와 프로그래밍된 본능에 사로잡혀 고통스럽고 무의미한 일생을 무한 반복하며 저급한 역사에 이바지하게 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관련 글 : 1947년 로스웰 UFO 추락 당시 미 공군 간호사의 외계인 인터뷰 내용(감옥 행성, 전자 스크린망에 의한 강제 윤회 등)
 * 관련 글 : 지하 파충류 인간 라써타와의 인터뷰(외계인 일로힘, 노예 인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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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낳은 사람 개고생! 나온 사람 개고생!'

 태어나 살아갈 가치가 없는 인간 농장... 애초에 안 태어나는 게 답이었는데 어쩔 수 없이 태어났다면 비혼과 무자식으로 혼자 살다 혼자 죽는 게 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관련 기사 : 아이 낳지 마십시오!"... 저출생, 가습기 그리고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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